식약처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규제를 선도하기 위한 해외 의료기기 규제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
▲ 제23차 IMDRF 정기총회 회의 모습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이번 IMDRF 정기총회에서 우리나라 규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IMDRF 회원국인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일본, 브라질 등 의료기기 규제당국과 적극적으로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식약처는 이번 IMDRF 정기총회 참석이 해외 의료기기 규제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우리나라 규제의 영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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