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유쾌한 히어로'로 변신해 문화재 환수 대작전에 나선다.
최준배 감독과 배우 주원, 이주우, 조한철, 김재원, 최화정, 이덕화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스틸러'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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