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공격수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시티)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시어러가 선택한 이주의 팀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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