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조한철, '재벌집' 아들의 각성…"나라 위해 살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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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조한철, '재벌집' 아들의 각성…"나라 위해 살아보겠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조한철이 전작 '재벌집 막내아들'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조한철은 "'재벌집' 아들로서 좋지 못한 일을 많이 했다.

이번엔 나라를 위해 살아보겠다"고 이야기 했다.그는 "드라마 잘 따라오다보면 시원함을 느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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