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비 인스타그램)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수 라비가 빅스 탈퇴 소식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라비는 11일 소속사 그루블린을 통해 “우선 저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간절한 마음에 저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고 회사에 대한 걱정과 계약 관련 내용들이 해결이 된 시점에 사회 복무를 하겠다는 신청을 자원해 작년 10월부터 복무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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