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이덕화 "얼굴 퇴폐적이라 악역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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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이덕화 "얼굴 퇴폐적이라 악역 잘 맞아"

'스틸러' 이덕화가 악역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정말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오랜만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기분 좋게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악역이 더 오래 기억 남아서 좋다"라며 "사랑 받으면 안된다.욕 많이 먹어야 하고 혼 많이 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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