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노머니 노아트' 4회에서는 그림에 헌신하는 작가 김명진, '덕업일치'를 이룬 작가 신창용, 괴물을 만드는 작가 류노아, 대기업 근무와 예술 활동을 병행 중인 작가 미미가 출연한다.
이들은 아트 큐레이터 개코, 봉태규, 김민경, 모니카와 짝을 이뤄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20분간의 '라이브 드로잉 쇼'를 통해 작업 방식을 공개한다.
개코의 강렬한 도발에 MC 전현무가 "그 정도라고?"라며 눈을 동그랗게 뜬 가운데, 개코와 짝을 이룬 작가 신창용은 "그림으로 덕업일치를 이룬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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