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동료 석방하라…민노총 건설노조, 교도소 앞에서 시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속된 동료 석방하라…민노총 건설노조, 교도소 앞에서 시위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구속된 조합원 석방을 주장하며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11일 정오께 의정부교도소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진보당 등 관계자 250여명이 모였다.

앞서 의정부지검은 업무방해와 강요미수 등 혐의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소속 조합원 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