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가 시즌 초반 효율적인 패스에서 강점을 보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1∼4라운드를 기준으로 한 선수들의 활동량(피지컬) 데이터와 패킹(패스) 지수를 발표했다.
박용우는 383분간 330차례 패킹, 287회 패스에 성공했으며 평균 패킹은 1.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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