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면탈 혐의로 재판을 받은 라비가 그룹 빅스를 탈퇴한다.
이날 라비는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잘못된 선택을 한 저로 인해 상처 입으셨을 뇌전증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성실히 복무를 이행 중이신 모든 병역의무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병역 면탈 혐의를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빅스 멤버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저는 팀에서 탈퇴를 하기로 했다.11년이란 긴 시간 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해 준 멤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미안한 마음이다.멤버들의 소중한 노력에 저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팀 탈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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