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낮춰도 이제 좋은 팀 가야죠"김연경, 흥국생명 떠나나..폭탄 발언 던졌다
김연경이 우승할수 있다면 흥국생명도 떠날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정규 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연경, 흥국생명 떠날 각오도 됐다…"연봉 낮춰도, 우승할 수 있다면" 현역 연장을 할 행선지는 흥국생명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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