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달러 베이비' 스웽크, 48살에 쌍둥이 엄마 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밀리언달러 베이비' 스웽크, 48살에 쌍둥이 엄마 됐다

헐리우드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와 TV드라마 '알래스카 데일리'의 주인공이었던 힐러리 스웽크가 48살의 나이에 남녀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CNN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스웽크는 지난해 ABC방송의 아침 프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이는 내가 오래전부터 바라던 일로, 곧 하나도 아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라며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지난해 10월 ABC방송의 예능 프로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라이언'에도 나와 "정말로 행복하고 지극히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