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은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2홀드를 올렸다.
일구이무는 '화살이 하나만 있고 둘은 없다', 즉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는 고사성어 '일시이무'(一矢二無)에서 따온 말로 공 하나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다.
SSG 불펜 투수들의 멘토 역할도 하는 고효준은 "나보다 스무 살 가까이 어린 선수들이 프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걸 보면 정말 대견하다"고 흐뭇한 표정으로 웃으면서도 "지금 내가 느끼는 공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우리 후배들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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