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건물 뚫어 아이들 통학로 확보한 '과일가게' 사장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신의 건물 뚫어 아이들 통학로 확보한 '과일가게' 사장님

아이들 안전을 위해 자신의 건물을 통학로로 만든 마음씨 따뜻한 건물주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KBS에 따르면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한 건물주 A씨는 자신의 건물 내부에 통로를 내 인근 아이들의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를 만들었다.

A씨 건물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있어 해당 통로를 이용할 경우 차가 많이 다니는 이면 도로를 거치지 않고 학교에 오갈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