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첫 방송 전부터 잡음…새벽 촬영 소음 주민 갈등 "주의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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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첫 방송 전부터 잡음…새벽 촬영 소음 주민 갈등 "주의할 것" [엑's 이슈]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하트시그널4)'가 새벽 촬영 당시 발생한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과 갈등을 빚으며 구설수에 휘말렸다.

11일 YTN star는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던 '하트시그널4' 촬영 당시 발생한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경찰 신고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4'는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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