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내전이 성사됐는데 나폴리는 최근 AC밀란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이탈리아 ‘투토 나폴리’는 10일 “시메오네는 빠져 있고 오시멘은 개인 훈련은 하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하면서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올 시즌 벤치 자원으로 뛰었고 스트라이커 부상 속 최근 선발로 경기를 소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