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클린스만은 10일 개인 SNS를 통해 "축하해 쏘니!!"라고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축하했다.
클린스만은 1994/95, 1997/98시즌 토트넘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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