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이유로 이웃 때려 살해한 전직 씨름 선수...형량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층간 소음' 이유로 이웃 때려 살해한 전직 씨름 선수...형량은?

층간 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전직 씨름 선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2)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평소 층간 소음 문제로 피해자와 갈등을 겪던 A씨는 범행 당일 피해자와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피해자가 먼저 뺨을 때리자 주먹을 지속 휘두른 끝에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