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아내 구속심사…이경우에게 7000만원 줬나? '침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아내 구속심사…이경우에게 7000만원 줬나? '침묵'

재력가 부인, 이경우 범행 제안에 동의·모의 혐의…남편 유 모씨는 구속.

10일 오후 4시 영장실질심사 시작…구속여부 늦은 오후 결정 전망.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재력가 부부 중 아내 황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된 가운데, 황씨는 '이경우에게 범행 자금 명목으로 7000만원을 준 것이 맞느냐' 등 살인교사 관련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없이 법원에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