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회는 오는 5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튀르키예, 브라질, 한국 수원시에서 개최된다.
아웃사이드 히터 6명은 강소휘(GS칼텍스), 김다은(흥국생명), 김미연(흥국생명),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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