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열린 전원위, 선거제 개편 논의… 첫날 28명 의견 개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9년 만에 열린 전원위, 선거제 개편 논의… 첫날 28명 의견 개진

선거제 개편안을 논의하기 위해 약 19년 만에 국회 전원위원회가 열렸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에서 이탄희(경기 용인시정), 김영배(서울 성북구갑), 윤호중(경기 구리시) 등 의원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경기 고양시갑)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비례대표)은 각각 7번째, 26번째 순서 발언자로 연단에 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