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끊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라디오 방송 중 '버럭'한 사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화 끊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라디오 방송 중 '버럭'한 사연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진행자인 김현정 앵커가 홍 시장에게 "한동훈 장관이 총선 나와야 된다 안 나와야 된다 말들이 많다.홍 시장님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묻자 "나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진행자는 "한 장관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고 했다.이에 홍 시장은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이 전화 끊읍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