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들에게 구두쇠 CEO로 낙인 찍혔던 강민경이 회사 직원들에게 통 큰 선물을 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 신사옥 공사가 끝난 기념으로 전직원에게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물 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아비에무아’ CS 담당자 채용 공고문에 어학 능력을 갖춘 3년 이상 경력자 연봉이 최저임금 수준인 2500만 원으로 등록 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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