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 남자 배구 FA 1호 계약… 6억500만원에 'KB손보'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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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민, 남자 배구 FA 1호 계약… 6억500만원에 'KB손보' 잔류

남자 배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황경민이 원소속팀 KB손해보험 잔류를 결정했다.

10일 KB손해보험은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과 연 6억500만원(연봉 5억원, 옵션 1억500만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시즌 FA 1호 계약자가 된 황경민은 2018-19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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