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박정아.
박정아는 강소휘(GS칼텍스), 김다은, 김미연(이하 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등과 함께 아웃사이드히터로 대표팀 공격을 책임진다.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는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1주차 대회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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