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과 권총 등을 이삿짐으로 위장해 국내에 반입한 미국 마약 판매상이 국내 마약상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장씨는 마약 투약 혐의와 총기 반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마약 밀수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필로폰이 든 이삿짐을 미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받았는데 그 안에 마약이 있는지 몰랐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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