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는 지난해 152경기에서 21도루(도루 시도 22번)를 기록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개막 첫 달에만 벌써 6개를 성공시킨 것이다.
이어 공동 2위에는 팀 앤더슨,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코빈 캐롤 등 5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 2018년과 2019년, 2021년의 도루 1위 역시 50개를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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