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서 순직한 故 성공일 소방교…묘소에 둔 선물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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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서 순직한 故 성공일 소방교…묘소에 둔 선물 도난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작업 중 순직한 故 성공일 소방교 묘소에 둔 선물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故 성 소방교 동생 성모 씨에 따르면 고인의 지인은 지난 1일 대전현충원에 마련된 성 소방교 묘소에 생일선물로 신발 한 켤레를 두고 갔다.

앞서 성 소방교는 지난달 6일 오후 8시33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작업 중 "주택 안에 할아버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에 휩싸인 주택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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