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백상예술대상 두 부문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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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백상예술대상 두 부문 후보 올라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의 박이웅 감독과 김혜윤 배우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감독상과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대종상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우상을 나란히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 번 영예의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년 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과 다시금 주목 할만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과 배우들을 심사한 가운데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가 후보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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