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파트 공용 기물을 부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0시30분쯤 경기 화성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엘리베이터 출입문과 공동현관문 키패드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A씨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지 않아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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