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은희 작가가 권성휘 작가와 함께 각본을 맡은 영화 '리바운드'가 5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4월 10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개봉 첫 주말 총 212,7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총 290,164명을 기록했다.
4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 영화 종영 후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장현성, 모더레이터로 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가 참석해 '리바운드' 개봉 후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