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소방차용 후방 안전 경고등'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캐딜락, '소방차용 후방 안전 경고등' 기부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3500만원 상당의 소방차용 후방 안전 경고등 13개를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전남소방본부에 기부했다.

캐딜락이 2019년부터 5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은 지엠(GM)그룹 차원에서 추구하는 ‘3-Zero(교통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교통체증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영웅적 활동을 펼치는 소방관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CSR 캠페인이다.

캐딜락은 소방관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자는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의 취지를 살려 소방차용 후방 안전 경고등을 기부품으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