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과 아나운서 이혜성이 서울대학교 선후배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이혜성은 "팬이었다.선배님이어서 엄청 만나 뵙고 싶었다"라며 밝혔고, 이상윤은 "11학번이라고 한다.저는 00인데 졸업을 늦게 해서 학교를 같이 다녔을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혜성은 "물리학과면 이과 톱 아니냐"라며 감탄했고, 이상윤은 "아니다.이과 톱은 의대다.그건 70년대다"라며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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