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갈등 격화… 조정 실패 시 파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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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갈등 격화… 조정 실패 시 파업 고려

앞서 노조는 사측에 임금 9% 인상 등 23개 요구안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사측에서도 임금 등 19가지 제시안을 보내왔고, 이를 두고 노조 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노조는 사측이 진전된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을 채 조정 지간 내 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시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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