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무난히 톱시드(포트 1)를 받으며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 나서는 24개국의 포트를 확정했다.
껄끄러운 상대인 이란과 일본, 2019 아시안컵 8강전서 한국에 탈락의 아픔을 안겼던 카타르를 피한 것은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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