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팬티에 소주병 꽂았다…파격 포즈 [DA★] 가수 박재범이 파격적인 포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잠비노는 “팬티 힘이 좋다”고 감탄했으며 한 누리꾼은 “팬티 인증샷이 유행하면 어떻게 되지”고 우려 섞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창립한 소주 브랜드의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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