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잔인한 4월의 봄" 마르지 않는 세월호 가족의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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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잔인한 4월의 봄" 마르지 않는 세월호 가족의 눈물(종합)

9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 30여명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일주일여 앞두고 사고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열었다.

유가족을 비롯한 추모식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국화에 담아 바다에 던지는 것으로 헌화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가족들에게 잔인한 4월의 봄이 어김없이 다시 왔다"며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모든 것이 엄마 아빠 눈에 또렷이 그려진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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