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안 써?"…사우샘프턴 팬들, 'K리그 출신' 오르샤 푸대접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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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안 써?"…사우샘프턴 팬들, 'K리그 출신' 오르샤 푸대접에 뿔났다

과거 K리그를 누볐던 크로아티아 공격수 미슬라프 오르시치(31·K리그 등록명 오르샤)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팬들이 뿔났다.

사우샘프턴 합류 후 오르시치는 총 5경기를 나왔지만 리그에선 교체로 딱 1경기 뛰었다.

그는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주급 7만9000파운드(약 1억2900만원)를 받고 있는 오르시치가 리그 교체 출전 1번과 컵대회 출전 4번이 끝이라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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