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7석)과 세종(2석) 모두 민주당 차지지만, 충남은 11석 중 양당이 5석을 나눠 갖고 무소속이 1석, 충북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석수가 4 대 4 동률이다.
우선 지금의 권력 구도가 유지될지가 관심이다.
대전·세종·충청에서 현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다수 당선은 37%,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다수 당선은 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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