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기획] 최인숙 박사의 ‘지방소멸 대응, 세계를 가다’
창간 24주년을 맞은 CEONEWS는 지역을 살리는 해외사례를 발굴해 소개하면서 지방소멸이란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걸 증명하려는 현장을 보도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도 '지방소멸'이라는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기보다는, 지역 사회의 변화와 인구 이동에 관한 논의에 초점을 맞추어, 지방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 열린 시각을 가져야 한다.
파리3대학에서 '선거여론조사 공표가 여론에 미친 영향'을 연구해 석사학위를 받고, 파리7대학에서 '일본 정치시스템의 현대화와 1993년 총선'을 연구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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