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 덕에 토트넘 라커룸도 들썩였다.
이른바 ‘손흥민 존’이었다.
라커룸에서 손흥민은 선수들과 차례로 하이파이브를 한 뒤 마지막으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과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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