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골을 넣은 손흥민이 인스타그램 소감을 남기자 대표팀 후배 김민재가 좋아요를 눌렀다.
최근 불화설이 제기됐던 김민재도 '좋아요'를 누르며 대표팀 선배 손흥민의 EPL 100호골을 축하한 것이다.
동료들도 환호와 박수로 손흥민의 100호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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