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조 추첨 톱시드 배정…일본, 이란 등과 진검승부는 토너먼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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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조 추첨 톱시드 배정…일본, 이란 등과 진검승부는 토너먼트에서!

한국축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톱시드로 편성됐다.

AFC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등 주요 공식 채널을 통해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될 아시안컵 조 추첨 포트 배정을 공개했는데, 한국은 1번 포트로 분류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는 4번 포트에서 운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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