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7·나폴리)가 시즌 2호 도움과 함께 직전 경기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스타디오 비야 델 마레에서 열린 레체와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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