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괌-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능력으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고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273(22타수 6안타) 2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튼 감독은 "김민석이 데뷔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기는 했지만 좌익수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쳐냈고 전날에도 변화구를 쳐서 강한 땅볼을 만들었다"며 "두 타석 모두 아웃됐지만 좋은 어프로치로 좋은 타구를 쳐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 "루키 선수들이 1군에서 곧바로 선발출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타로 두 번 정도 뛰면서 긴장감을 해소하고 분위기를 익힌 뒤 선발로 나서는 것도 좋다.오늘 (김민석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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