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미스터트롯2'의 '독종 다이어터' 용호가 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큰 도움을 준 최대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용호는 "제가 사는 파주에서 전주까지 차 타고 주말에는 왕복 10시간 정도 걸렸다.하지만 그만큼 간절했기에 갔다.형님은 제가 한, 두 번 하고 그만둘 줄 알았다 하셨지만 그렇게 1년을 배우러 다녔다"고 밝혔다.
용호는 최대성과 함께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 것마저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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