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이 6시즌을 채워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2005-2006시즌 데뷔한 김연경은 4시즌을 V리그에서 뛴 뒤 임대 선수 신분으로 일본으로 넘어가 터키 등 다른 나라에서 활약했다.
정대영과 한송이는 새 계약에 성공하면 나란히 최다 FA 계약 기록을 6회로 늘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