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 캡틴 조반니 디 로렌초가 자신의 득점을 도와준 김민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디 로렌초는 김민재 이름에 나폴리의 색깔인 푸른색의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면서 골을 넣을 수 있게끔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준 김민재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민재도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지난 2월 리그 22라운드 크레모네세전 이후 모처럼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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