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길 수주 기준 최대 규모..."청정 연료용 선박 건조 기지".
중국이 프랑스로부터 중국 조선업계 단일 수주 역대 최대 규모인 16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북경상보는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모두 청정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이라며 "중국 조선업이 청정 연료용 선박 건조 기지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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