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 아들로 큰 주목을 받았던 주앙 멘데스가 바르셀로나 입단 후 첫 경기에서 혹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 아들 주앙 멘데스가 바르셀로나 U-19팀(후베닐B)에 데뷔했지만 팬들은 멘데스 활약에 실망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멘데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후베닐B 경기에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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